기아 추석연휴 구슬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07 12:00:00 수정 2006-10-07 12:00:00 조회수 1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추석연휴도 잊고 포스트시즌에 대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2시 대전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있는 기아타이거즈는
오늘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선수와 프런트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훈련을 가졌습니다.

내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설 김진우선수를 비롯
이종범.한기주등 주축선수들은
기필코 1차전에서 승리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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