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백신 대란과 서민 부담 가중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일선 보건소는
올들어 독감백신 가격이 7천원으로
지난 해 4천원보다 3천원 이상 오르자
독감 백신 확보량을 지난 해보다
최고 60 퍼세트 가량 줄였습니다.
올해 독감 백신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올해부터는 치메로살이라는 일종의
수은 방부제가 포함되지 않은 백신만
사용할 수 있게된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의 관련 예산은 늘지 않으면서
그동안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받아온 서민들이
제때에 예방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는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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