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전남지역에서 방화 즉
누군가 일부로 지른 불로 인한
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달 말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방화는
78건으로 지난 한 해 전체 발생 건수인 72건을
이미 넘었습니다.
특히 방화로 인해 숨진 사람이 8명,
부상자가 11명으로 부상자 7명에 그쳤던
지난 해보다 인명 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주로 가정불화로 인한 방화에서
비롯됐으며 이로 인한 사상자만 11명에
이르렀고, 불을 지른 장소로는 차량과 주택이
전체 방화 건수의 60 퍼센트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