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출규정안지킨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09 12:00:00 수정 2006-10-09 12:00:00 조회수 3

◀ANC▶

시중은행들의 생색내기식 영업 형태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등으로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내면서도 중소기업 대출은 정부의 의무비율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콘크리트 관련 일을 20여년간 해온

박래옥씨는

정부의 지원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강조합니다.



각종 지원책이 나와도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업체들은 돈가뭄에 시달려도 자금을 쓸수

없다는 것입니다.

◀INT▶



외환위기 이후 은행권이 기업보다는 손쉬운 개인 대출을 늘리면서 중소업체의 자금사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신한,농협 하나,외환 등

주요 6개 시중은행들의 상반기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35%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무비율인 45%에 10% 포인트나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국민은행의 경우 27.33%로

가장 낮은 중소기업 대출비중을 보였습니다.

◀INT▶



지방은행인 광주은행은

총대출 8조천억원 가운데 56%수준인 4조3천억

원이 중소기업 대출로 나갔습니다.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비중 기준치인 60%엔 역시 모자랍니다.

◀INT▶



시중은행들이 위험 관리에만 열을 올려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선

지원규정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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