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무원 191명 징계,훈계 조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09 12:00:00 수정 2006-10-09 12:00:00 조회수 3

전라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정부 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돼

징계나 훈계를 받게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6월

전남도 본청과 사업소,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감사를 실시해 법규를 어긴 공무원

191명을 적발했습니다.



행자부는 이 가운데 고의적으로 법을 어기거나

직무를 게을리한 33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고

나머지 158명에 대해서는 훈계 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공사비 과다책정과 지방세 미징수 등을

이류로 113억원을 감액하거나 추징하도록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는 감사 결과를 통보받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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