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정부 합동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돼
징계나 훈계를 받게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6월
전남도 본청과 사업소,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감사를 실시해 법규를 어긴 공무원
191명을 적발했습니다.
행자부는 이 가운데 고의적으로 법을 어기거나
직무를 게을리한 33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고
나머지 158명에 대해서는 훈계 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공사비 과다책정과 지방세 미징수 등을
이류로 113억원을 감액하거나 추징하도록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는 감사 결과를 통보받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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