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원>기동력이 관건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0 12:00:00 수정 2006-10-10 12:00:00 조회수 5

◀ANC▶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놓고

한화 이글스와 벼랑 끝 승부를 펼칩니다.



승부의 관건은 역시

빠른 발로 상대 투수들을 흔들어 놓는

기아의 기동력이 살아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 EFFECT : 이현곤 만루홈런 ..



벼랑 끝 위기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구해 낸 이현곤의 만루홈런 ..



준플레이오프 5연패..

포스트 시즌 8연패라는 악몽의 고리를 끊었고



오늘 펼쳐지는 마지막 승부에

기아는 심리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약간의 EFFECT ....



오늘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기아의 승리 공식인

기동력이 얼마나 살아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2차전 승리의 주된 요인의 하나가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도루 2개로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빛나는 괴물 신인

류현진을 흔들어놓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종범을 필두로

이용규와 김원섭, 김종국 등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이 루상에 얼마나 나가

한화 투수진을 괴롭히느냐가 관건입니다.



◀INT▶ 서정환 감독

기아 타이거즈



오늘 지면

그대로 탈락하는 단기전 승부인 만큼

투수진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도 관건입니다.



선발 투수는 이상화 ...



그러나 초반이라도 이상화가 흔들릴 경우엔

지체없이 한기주와 윤석민으로 이어지는

황금 계투조는 물론

1차전 선발 김진우까지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시즌 후반부터 잦은 출장으로

피로가 누적된 한기주가 얼마나

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INT▶ 한기주

기아 타이거즈



벼랑 끝에서 탈출해

한국 시리즈 10번 우승이라는

가을의 전설을 향해 나아가는 기아 타이거즈 ..



그 해답은 역시

기동력과 투수진 운용에 달려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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