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의 집무실이
행정자치부가 제시하고 있는 기준치보다
훨씬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오늘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낸
'지방자치단체장 집무실 현황'에 따르면
박광태 광주시장의 집무실은 72평,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집무실은 69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조례표준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단체장 집무실 기준면적은
기초단체장이 30평, 자치구 단체장이 40평,
광역단체장이 50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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