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가
정책 검증과 부정 감시에 나섰습니다.
광주 YMCA는 시민단체 활동가와 법조인 등
2백여명이 참여하는
교육감 선거 대응본부를
모레부터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응본부는 부정 신고 센터를 개설해
선거를 감시하고,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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