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국립 노화종합연구소 유치에 현재까지
4개 시도가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을 비롯해 광주와 부산,충북이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의 용역결과에 따라
유치전에 뛰어들 자치단체는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실버산업을 지역특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국립 노화종합연구소 유치는 물론
은퇴자 마을 조성과
전문특화병원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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