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대북 햇볕정책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말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어제 전남대에서 가진 특강자리에서
노 대통령이 어제 아침
자신에게 전화를 해 와
북 핵실험이후 더 이상 포용정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 것은
지금의 상황을 두고 한말이지
햇볕정책을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전직 대통령들의 북핵 해법이 서로 달라
그제 전직 대통령들과의 오찬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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