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무용단이,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창작발레 <서동요>를 오늘 서울
무대에 올립니다.
국립중앙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선보이는
서동요는,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2막6장으로 구성한
창작발레로
한국인의 정서와 한국적 소재를 서양발레와
접목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동요>는
다음달 11월10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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