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유 태환이 소나무를 소재로 하는
전시를 창 갤러리에서 갖고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소나무가 전면에 등장해 봄의 향연과
세월, 산사의 이야기등 삶의 희노애락을
다양한 시각으로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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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2 12:00:00 수정 2006-10-12 12:00: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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