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MBC 사장은 오늘 나주 시청에서
창사 45주년 특별 기획드라마 주몽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에 협조와 지원을 해준
나주시와 전라남도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최사장은 이어 주몽 촬영장을 방문해
연기자와 제작진을 격려햇습니다
한편 나주시는 주몽 촬영지인
'삼한지 테마파크'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한 여행사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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