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게임아이템을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19살 주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씨는 지난 4월
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팔겠다는 광고를 내
25살 이모씨로 부터 200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100여명으로 부터
3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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