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가출한 청소년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다방 업주인 33살 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양에서 다방을 운영하고 있는 진씨는
인터넷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 온
16살 이 모 양 등
가출한 청소년 6명을 고용한 뒤
모두 24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 2천 4백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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