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갈 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4 12:00:00 수정 2006-10-14 12:00:00 조회수 1

◀ANC▶

내년말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계 개편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법을 놓고

각 당은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MBC 창사 42주년 기념해 마련한

토론회를 이계상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END▶

◀VCR▶

제 17대 대통령 선거를 1년여 앞둔 가운데

확실한 대권주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정계 개편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

◀INT▶



반면

유력한 대권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은

임의적인 정계개편에 다소 부정적입니다.



◀INT▶



민주노동당도 정계개편이

단순히 정권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INT▶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고되는 정계 개편,



호남의 민심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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