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
이후 처음 맞는 주말 유세전에 각 당 지도부가
대거 출동하는 등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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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오늘 해남군청 앞에서
김근태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표심공략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한화갑대표가 화순과 신안을 돌며
지원유세에 나섰고 이낙연 신중식 의원등이
해남.진도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가 재보선 지역을
방문해 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후보지지율
끌어 올리기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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