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등학생 만여명이 수업료를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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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교 수업료를 내지 못한
전남지역 고교생이 만61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업료 미납자가 많은 것은
지역경제여건이 안좋은 데다 경기침체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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