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불이나 어머니와 어린딸이
숨졌습니다.
◀VCR▶
오늘낮 12시쯤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한
식당의 침실에서 불이나 식당주인 최아무개씨와 3살난 딸 윤 아무개 양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재감식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맡기는 등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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