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황토로세계넘본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4 12:00:00 수정 2006-10-14 12:00:00 조회수 2

◀ANC▶

우리고장 황토를 이용해 각종 의류와

침구류 등을 만들어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업체가 있습니다.



이제 국내시장이 좁다며 호주와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을 하는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황토 한 숟가락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들어 있습니다.



황토를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인데요 그만큼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터전은 광주 송정리에서 나오는

질좋은 황토를 이용해 각종 옷과 침구류 등을

만들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이 업체는 염색자체를 옛날 방식

그대로 고수해 우리것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고착제와 탈색제 등 화공약품을

전혀쓰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NT▶



천연염색을 이용한 속옷과 양말,베갯닛,

면이불 등은 향균 효과가 뛰어나 인체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부에 접촉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아토성피부와 여드름,무좀,

주부습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러한 황토의 특성이 전해지면서

서울 경방필 백화점과 그랜드 백화점,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해외에서도 우리 황토제품을

인정해 이미 호주와 일본,중국 시장에 10억원의

수출을 올렸습니다.

◀INT▶



20여년 동안 황토를 활용한 연구에 몰두해 황토제조공법 특허를 갖고 있는 이봉섭 대표는

오늘도 살아있는 생명체 황토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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