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오는 25일 치뤄질 재보궐선거의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후보자들의 세몰이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남,진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화순, 신안군 선거에 나선 각 후보들은
이번 주가 당락을 가늠할 중요한 고비라며,
시장 상가와 자신의 취약지 등을 돌며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특히 자체 여론조사 결과
자신들이 우위에 섰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직까지 표심을 잡지 못한
부동표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