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전 당직자가
급료를 못 받았다며
노동청에 진정을 냈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전 공보국장인 김 모씨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 아무런 예고없이 구조조정을
당하는 과정에서
6,7월 두 달의 급료가 받지 못했다며
전남도당은 밀린 임금을 해결하고
해고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햇습니다
이에대해 전남도당측은
"김 전 국장이 사무처장 결재 없이 쓴 비용을 전남도당에 청구했다며 부당해고는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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