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전남도당 전 당직자 체불 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7 12:00:00 수정 2006-10-17 12:00:00 조회수 1

정당의 전 당직자가

급료를 못 받았다며

노동청에 진정을 냈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전 공보국장인 김 모씨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 아무런 예고없이 구조조정을

당하는 과정에서

6,7월 두 달의 급료가 받지 못했다며

전남도당은 밀린 임금을 해결하고

해고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햇습니다



이에대해 전남도당측은

"김 전 국장이 사무처장 결재 없이 쓴 비용을 전남도당에 청구했다며 부당해고는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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