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누전과 감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땅속 전기 접속함이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열의원의 한국전력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만7천2백여개소 땅속 접속함 가운데
누전등 위험을 안고있는 접속함은
전남이 9백94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부산 780개보다 200여개,
서울 665개소보다는 300여개가 더 많습니다
특히 절연고무판이 없는 땅속 접속함도
300여개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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