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맹씨 임방울 대통령상 수상 ..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8 12:00:00 수정 2006-10-18 12:00:00 조회수 1

올해 임방울 국악제에서는

판소리 부문 박춘맹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심청가 가운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대목을

소리한 박춘맹 씨는

올해 43살로

소리에 품격이 있고

기량이 뛰어 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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