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연대 광주 전남지부는
오늘 삼성물산 현장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덤프연대는 불법적인 다단계 하도급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돌아갈 몫이
하도급 업자에게 가고 있고,
기름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운송료는 제자리 걸음이어서
조합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제도 개선과 운송료 현실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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