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의 대우건설 인수 가격차가
수백억원대로 좁혀져
곧 매각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인수금액 차이가 수백억원대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자산관리공사측과 앞으로 발생할
대우건설 우발채무에 대해 인수 1년 후 협상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금호측은 25일로 예정된
매매계약 체결 마감시한까지 무난하게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며
가격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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