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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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3/4분기중 이지역 신설법인수는 5백93개로
2/4분기에 비해서 40개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8월 중순이후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기업의 채산성 기대로 창업 심리가 좋아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크게 늘어났고
건설업과 제조업은 현상유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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