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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오는 23일부터 지리산 인근의 온천에서
훈련을 합니다.
준플레이 오프에서 한화와 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한 기아는 시즌동안
어깨와 팔꿈치 등에 누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닷새동안
온천에서 훈련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투수 김진우와 한기주, 장문석
포수 김상훈 등 8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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