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월 교육장 사과 성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9 12:00:00 수정 2006-10-19 12:00:00 조회수 1

국정 감사장에서 욕설 파문을 일으킨

윤영월 광주 서부 교육장이 성명을 내고

뜻하지 않은 물의를 일으킨 대 대해

깊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교육장은

국회의 존엄성을 훼손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으며

신설학교 비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의원들의 추궁을 받게 되자

억울해서 자신도 모르게 제보자에게

폭언을 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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