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남성과 도시 여성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행복한 농어촌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 총각 44명과
도시 여성 44명 등 모두 88명이 행복을 찾기
위한 자리를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만남의 장에는
농촌 총각과 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한 남녀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교의 장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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