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촌총각-도시여성 '만남' 주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19 12:00:00 수정 2006-10-19 12:00:00 조회수 1

농어촌의 남성과 도시 여성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행복한 농어촌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 총각 44명과

도시 여성 44명 등 모두 88명이 행복을 찾기

위한 자리를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만남의 장에는

농촌 총각과 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한 남녀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교의 장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