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들의 삶의 질과 자립 의지를
높이기위해 제정된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사직공원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는 오늘
시작장애인과 가족 등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을 열 예정입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공포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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