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열사 기념사업회가 제정한
들불상의 첫 수상자로
익산 컨트리클럽 노조와
기륭전자 노조가 선정됐습니다.
들불열사 기념사업회는
특수 고용직 근로자나 불법 파견과 관련해
노동운동을 하고 있는 두 회사 노조를
들불상 첫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내일( 21일) 들불열사 합동 추모식이 열리는
5.18국립 묘지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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