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컨소시엄과 전라남도가 이달안으로
서남해안 관광레져 사업, J-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최근 이 사업의 특수목적법인에
연말까지 5백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발표한 전남개발컨소시엄은
어제 실무회의를 갖고
이달안에 전라남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한 기존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출자에 앞서 출연금 50억원의 경우
송촌과 보성건설은 10억을 곧바로 납부하고,
남양과 금광기업은 1억원을 먼저 출연한 다음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내고
남해건설은 내부 결재가 나는 대로
입금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