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남북교류 협력단체들이
대북 강경발언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등
광주전남 4개 남북교류협력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내 정치권 인사들과 미국 관리들이
쏟아내고 있는
대북 강경발언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은
남북관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햇볕정책 실패론과 같은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는 말과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