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속에서도
마사회가 화상경마장 개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순천 화상경마장 지점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인사를 한 가운데
오는 12월 말까지 내부 단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 시점에 맞춰서
기술직과 사무직 등의 사원을
지역 출신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순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25일,
순천 화상경마장 입점 저지를 위한
시민 한마당 행사를 여는 등
개장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반대활동을 펼쳐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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