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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각 당과 후보들이
열띤 득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화순군수 후보들은 합동토론회를 통해
서로가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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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 무소속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화순군수 보궐선거,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화순의 발전을 이끄는 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임근옥
◀INT▶정완기
◀INT▶전완준.
특히 연이은 재보궐 선거로
군민간에 대립과 반목이 걱정되는 화순군,
민심 수습과 통합을 위해
후보들은 나름의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INT▶임근옥
◀INT▶정완기
◀INT▶전완준.
민선 4기째를 맞는 동안 화순군에서는
벌써 2명의 군수가 임기를 채우지 못 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보다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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