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어울림을 주제로 한
작은 소망 가을 음악회가
5.18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알엔비 그룹 크라이스 비와
크로스 오버 그룹 허브 앙상블 등이 출연한
오늘 음악회에는
광주 국제교류센터 한국어 학당 외국인등
각계 내외국인들이 초대돼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또 5.18 민주유공자 포스터 기획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신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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