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쯤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 마을앞 철길에서
이 마을에 사는
77살 정 모 할머니가
순천발 목포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길을 건너던
정씨가 달려오는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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