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험 준비 20대 돌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3 12:00:00 수정 2006-10-23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 안방에서

이 집에 사는 28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날 새벽 2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귀가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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