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온배수 피해 예상보다 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3 12:00:00 수정 2006-10-23 12:00:00 조회수 1

영광원전의 온배수 영향 범위가

환경영향평가에서 예측했던 것 보다

훨씬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5년 환경영향평가를 할 당시

영광원전의 온배수 확산 범위는

수온이 1도 올라갈 때

북쪽으로 4.5킬로미터

남쪽으로는 6킬로미터로 예측됐지만

실제 해양연구원의 조사에서는

북쪽으로 최대 17킬로미터,

남쪽으로는 20.2킬로미터로 나타났습니다.



또 어업 피해를 주는 범위도

환경 영향평가 예측치와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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