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임직원들이
광주시 초청으로 오늘(24일)과 내일
광주와 나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시는
나주 금천면 일대에 들어서는 공동혁신도시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따라
한전과 자회사 임직원 120명을 초정해
탐방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임직원들은 오늘과 내일
혁신도시 예정지와 드라마 주몽 촬영장,
광주비엔날레 등을 들러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탐방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이전 대상 기관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초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