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화상경마장 설치와 관련해
서명부 조작의혹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왓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은 최근,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농림부가 지난해 4월,
순천 화상경마장사업을 승인했으나
당시 제출된 시민 만3천명의 서명부가
소수 몇 사람의 같은 필적이라는 의혹이 있이
수사기관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또,
마사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풀린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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