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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임직원들이
오늘 광주시청과 혁신도시 일대를 둘러봤습니다
광주시 초청으로 온
한전과 자회사 임직원 120명은
오늘 오후 시청에서 시정 현황을 들은 뒤,
나주 금천면에 조성중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드라마 주몽 세트장을
둘러봤습니다
이들은 내일
광주 비엔날레를 참관하고 돌아갈 예정인데,
광주시는 내년에는 이전대상 임직원과
가족을 더 많이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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