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시안게임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4 12:00:00 수정 2006-10-24 12:00:00 조회수 3

◀ANC▶



어제 폐막된 전국 체육대회에서

광주.전남 꿈나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이제

올 연말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어제 폐막된 제 87회 전국 체육대회 ...



2만 명이 넘는 선수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대회 MVP를 차지한

조선대 김덕현 선수였습니다.



육상 세단뛰기에서 17미터 07로

'마의 17미터' 벽을 깨

체전 5연패와 함께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중 2때 육상을 시작해

고교 2학년 때 세단뛰기로 전향한 김 선수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INT▶ 김덕현 (대회 MVP)

조선대학교



여고부 수영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5개의 메달을 딴 이지은..



장애라는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따낸 금메달 이기에 더욱 값지고 ....



이젠 아시안 게임이란 목표를 향해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이지은 (수영 3관왕)

전남 제일고



전남이 지난해보다 한계단 오른

종합 8위에 오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싸이클



대회 4관왕과 3관왕을 차지한

나아름과 유진아 선수가 한 가운데 있습니다.



'나주 다시'가 고향인 두 선수는

선,후배로 서로 끌어주고 본받으며 ..

우리나라 싸이클의 기대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INT▶ 유진아 (싸이클 3관왕)

나주시청



◀INT▶ 나아름 (싸이클 4관왕)

전남 미용고



남자 70미터에서

349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김재형 역시

우리의 영원한 메달 박스

양궁의 대를 잇는 든든한 싹으로 크고 있습니다



◀INT▶ 김재형 (세계 신기록)

순천고



이들은 이제 국내를 벗어나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더 큰 무대에서

자신과 고향의 이름을 아로새기기 위해

한발 한발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북 김천에서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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