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앞 시위대 어젯밤 자진해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4 12:00:00 수정 2006-10-24 12:00:00 조회수 3

어제 광주 남구청 앞에서

경찰 호송차를 막고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은 밤 9시 30분쯤 자진해산했습니다.



인애동산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이전을

요구하며 남구청에서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은 어제 아침 11시쯤 경찰이

주동자 60살 원 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11시간동안 호송차를 포위하며

원씨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과 경찰이 한 때 충돌을 빚어

10여명이 다치기도 했고

남구청을 찾은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