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남구청 앞에서
경찰 호송차를 막고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은 밤 9시 30분쯤 자진해산했습니다.
인애동산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이전을
요구하며 남구청에서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은 어제 아침 11시쯤 경찰이
주동자 60살 원 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11시간동안 호송차를 포위하며
원씨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과 경찰이 한 때 충돌을 빚어
10여명이 다치기도 했고
남구청을 찾은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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