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습절도 30대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5 12:00:00 수정 2006-10-25 12:00:00 조회수 1

광주 남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광주시 진월동의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편의점에 침입해 3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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