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폐공사가 노인 전문 요양 시설인
장성 '프란치스코의 집'에
1억원짜리 이동 목욕 차량과
3년 동안의 운영비 4천5백만원을 기증했습니다.
이동 목욕 차량은 중중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누워서도 목욕을 할 수 있도록 개조돼
프란치스코의 집의 노인들이
쉽게 목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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