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지역 건설사 4곳과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사업을 맡게 될
특수 목적회사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J프로젝트 전체 사업 3천만평 가운데
5백만평을 개발하는 한편
카지노와 경차사업 유치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5백만평의 부지 위치를 놓고
전라남도와 지역 기업들 사이에 이견이 많아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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