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옛 돌담길' 문화재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5 12:00:00 수정 2006-10-25 12:00:00 조회수 1

신안 흑산도 사리마을과

비금도 내촌 마을 '돌담길' 7킬로미터가

국가지정 문화재로

등록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이 문화재 등록 예고한

이들 돌담길은

굽어진 마을 안길과 함께

서로 비슷한 높이로 쌓여진 담장과

가옥형태를 띠고있어

섬지역의 독특한 공간구조와

민속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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