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개발 사업 청신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26 12:00:00 수정 2006-10-26 12:00:00 조회수 1

서남해안 개발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특수 목적 법인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27일) 프라임 그룹과 대주 그룹,

농협 중앙회등 3개 회사와

특수 목적 법인 출자와 개발 사업의 주간사

역할등을 내용으로하는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그제 지역 4개 건설회사와

전남 개발공사가 특수 목적 법인에

5백억원을 출자하기로 한데 이어 나온 것으로

특수 목적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자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